글쓴이     BRM 2004-02-14 오후 3:46 (조회 : 6520)
제목     간경변증 환자도 치료 받을 필요가 있는가?
치료를 받아야한다. 그러나 일반인들이 치료라고 하면 약을
복용하거나 주사를 맞아야만 치료라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다.
건강을 지키기위해 환자가 해야하는 모든 것을 치료라고
볼수 있다 치료를 받아야 하는 첫째 이유로 이미 간경변증으로
진행하는 원인이 여러가지 있는데 이미 간경변증으로 진행되었다
할지라도 더욱 심한 정도의 간경변증으로 진행되지 않도록 해야한다.
이러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간에 해롭다고 알려져 있는 음주, 과로
간에 손상을 줄 수 있는 약물등을 피하고 규칙적인생활과 신선하고
영양분이 높은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며 건강을 유지하려고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
간경변증환자도 건강을 잘 조절하면 정상인과 다름없이 오래 살
수 있다. 그러나 정상인에 비하여 간암, 간부전 등의 위험이 상대적
으로 높기 때문에 간경변에 따른 합병증 동반여부를 조사하고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것이 좋다.
둘째이유로는 이미 간경변증에 의하여 복수, 간성혼수, 식도정맥류
등의 합병증이 발생된 경우는 좀더 엄격하게 투병생활을 해야하며
이경우 생활에서 많은 제약이 따른다.
그러나 이러한 경우에도 꾸준히 노력하면 상태가 호전되어 나중에
투약이 필요치 않게되어 비교적 정상적 활동을 하는 환자로 된다.
결론적으로 이러한 병은 만성적질활이므로 조급하게 치료할 생각을
하지 말고 전문가에 의하여 계속적인 치료적도움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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