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BRM 2004-02-14 오후 3:56 (조회 : 9159)
제목     황달이 생기는 원인
황달이 생기는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다.
1. 적혈구가 많이 파괴될 때 (간세포성 황달)
2. 간세포가 소상받았을 때 (용혈성 황달)
3. 담도에 이상이 있을때 (폐쇄성 황달)
적혈구 내에는 해모글로빈이라는 물질이 있어 조직내에 산소를
운반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오래된 적혈구는 적혈구로서의 기능이 떨어지게 되며 이러한 적혈구
들은 비장에서 파괴된다. 한편 뼈속에 있는 골수에서는 항상 새로운
적혈구를 생성하고 있다. 날마다 일정량의 적혈구가 비장에서 파괴
되고 골수에서도 일정량의 적혈구가 새로 만들어져 우리의 몸은 항상
건강한 적혈구를 동원하여 산소운반을 원할하게 유지하는 것이다.
오래된 적혈구가 파괴되면 해모글로빈을 구성하고 있는 Heme이 유리
되고 이는 빌리 버딘을 거처 곧 빌리루빈으로 변한다.
혈액을 통하여 간에 도달한 빌리루빈은 간세포가 지닌 여러가지 구조와
효소에 의해 수용성의 빌리루빈으로 변하여 담즙을 통해 십이지장으로
배설하고 있다 . 간세포가 손상받게 되면 간에서 밀리부린을 처리하는
능력이 떨어져 담도로 내보내지 못하여 피 속에는 빌리루빈의 농도가
높아지게 된다. 황색을 띄고 있는 빌리루빈은 조직내에 쌓이게 되며 또
일부는 소변을 통해 배설된다. 빌리루빈이 피부에 침착하면 피부가 노랗게
변하여 이를 황달이라 부르고 있다.
황달이 심한 경우에는 소변색이 암갈색으로 변하여 쉽게 눈에 띈다.
이럴때에는 현대의학 치료와 더불어 면역요법을 병행하여 간기능을
증가시켜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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